== 정자파출부 ==
 
 
 
 
 
 
 
제   목  
시련에 감사하는 마음
[ 2018-10-15 11:48:03 ]
글쓴이  
관리자
조회수: 353        
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.

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.

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,
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.

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
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고,
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 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.

하지만,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
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.

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
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 "잘 자라다오. 나무야"라고 속삭여
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 일깨워 주었습니다.


20년이 지난 후
정원에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지극히 작고 병약했고,
산에서 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
푸른빛을 띤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 있었습니다.

시련과 혼란, 아픔과 갈등 없이
좋은 성과를 바라지 마십시오.

산에서 자란 나무는
비바람과 폭풍우라는 시련을 피하지 않고
당당하게 맞이한 대가로 그렇게 웅장한 모습으로 산을 빛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.

아픔과 실패 없이 거둔 성공은
손안에 쥔 모래알처럼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.
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시련에 감사하십시오.

그것이야말로 당신이
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행복의 씨앗입니다.

출처 : 독서클럽


1/29, 총 게시물 : 575
번호 제 목 작성자 올린날짜 조회수
575 기탄잘리 관리자 2019-10-02 20
574 오두막 편지 관리자 2019-10-02 21
573 텍사스 명사수의 오류 관리자 2019-10-02 18
572 캐럴린 머피 관리자 2019-09-17 31
571 현상곡예(絃上曲藝) 관리자 2019-09-17 29
570 자신을 리셋하고 싶을 때 관리자 2019-09-08 84
569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관리자 2019-09-08 54
568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관리자 2019-09-08 55
567 행복은 작은것에 있습니다 관리자 2019-09-08 50
566 나의 종교는 자비로운 친절이다 관리자 2019-07-02 155
565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관리자 2019-07-02 134
564 어떤 회사의 면접 이야기 관리자 2019-07-02 139
563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관리자 2019-06-27 147
562 어떤 길을 가든 그 길과 하나가 되라 관리자 2019-05-14 287
561 넓어 지는 원 관리자 2019-05-14 225
560 잔디 깎는 기계 관리자 2019-05-14 257
559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관리자 2019-04-10 490
558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관리자 2019-04-09 343
557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관리자 2019-04-09 274
556 내 영혼, 안녕한가 관리자 2019-04-04 308
1   2   3   4   5   6   7   8   9   10     끝 페이지
이름 제목 내용